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의 전통 무술, 태권도! 서울 88올림픽 때 시범종목으로 채택되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로 태권도는 그 명성을 전 세계에 떨치고 있지요.
후원자 여러분은 태권도가 세계의 농촌 공동체와 농촌 주민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날을
상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국내외 농촌 공동체의 회복과 농촌 주민들의 생활 개선을 위해 힘쓰는 국제 NGO,
파머스드림과 함께라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이번 여름에 사단법인 파머스드림은 충청남도태권도지도자회와 함께 “국내외 태권도 교류 봉사/보급 및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파머스드림은 충청남도태권도지도자회와 함께 “태권도를 우리나라와 세계에 널리 보급함과 동시에, 태권도가 전하는 우리의 정신과 얼을 나눔의 문화로 확장하여 세계의 농촌 공동체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개선, 회복과 희망을 위해 힘쓰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잠깐, 여기서 충청남도태권도지도자회는 어떤 곳일까요?
충청남도태권도지도자회란? 우리의 무술, 태권도를 올바른 문화와 함께 보급하고 국위선양에 힘쓰며, 태권도를 널리 알려 충남 시민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증진에 힘쓰고 충남 태권도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발족한 기관입니다. |
앞으로 파머스드림과 충청남도태권도지도자회는 상호간의 존중을 바탕으로 인적 교류 및 태권도 재능기부, 태권도 봉사활동, 우리 태권도의 문화와 메시지를 세계에 전하기 위한 보급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매년 정기적으로 충청남도태권도지도자회 X 파머스드림 태권도 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태권도 축제의 수익금 일부는 우리나라 농촌의 어려운 이웃들을 비롯하여 해외에 농업이 열악한 국가들의 농촌 공동체 회복과 농업 개발, 생활개선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
파머스드림이 태권도 꿈나무, 충남 태권도인들과 함께하는 전세계 농촌 공동체 살리기!
우리의 자랑스러운 태권도도 전 세계에 알리고,
어려운 농촌인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며 튼튼한 농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일.
우리 삶의 기반이 되는 전통, 농업, 그리고 공동체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파머스드림이 후원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만들어갈 희망찬 미래입니다.